최근 마냥 열이받아서 미쳐버리겠어요.
걍 하소연좀할께요..
저희커플은 집이 가까워서 (시내버스정류장 3정거장 )대부분의 맨날맞이합니다
교제한지 지금 2년반됬구요..
남친집에도 항상 놀러감니다
그러나 제남친의 누나는 절 무척 싫어합니다
걍 이유도없이 싫어합니다
첨부터 싫었나봅니다
남친집에 자주놀러갔어요 누나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갔어요. ㅋㅋ
대부분의누나가없는시간에만요~
그러므로 저는 되도록이면 제흔적을 다 치우고감니다~
제가왔다간걸 알아봤자 나쁘지않을건없으니까요.
그러다가어느날 ㅅㅂ 재수없게 나오다가 현관앞에서 마주쳤습니다
누나가 제남친한테 쟤 왜자꾸데려오냐는둥 너 쟤랑결혼할꺼냐는둥 앞으로 데려오지말라는둥
제가 앞에있는데도 이딴소릴지껄이더라구요
눈에물이 왈칵쏟아질꺼같아보이는데 참았어요
남친이 누나한테 너나 잘하라고 신경끄라면서 소리치고 싸워서 저는 가만있을수밖에없었죠
저희 연령이 먹을만큼먹었어요 25살이구요 남친누나 저보다도 세살많답니다
어케 사람면전에다대고 그런말을 할수있는지
마냥 매너없고 교양없고 경우없답니다
그러하게 그일은 지나갔지요 그딴일로 남친이랑 헤어질수도없고
남친도 누나 성격이 이상해서 그러니 이해하라하고
남친엄마에게 말하니 저한테 참으라고만 하였습니다
오랫동안(거진..2달쯤?)남친집에 안갑니다
그러다가 요근래 남친이 밥먹으러 오라길래 마냥 오랜만에갔지요
밥먹고 뒹굴거리다 밤에 나와서 남친이랑 놀고있는데 누나한테 전화가왔습니다
니 여자친구왔다갔냐고 지랄지랄 소리지르고끊더군요 (옆에서 들었네요)
최근 사실 제가 권태기였습니다
남친한테 짜증도 심하게내고.. 화도내고 남친이 대부분의 다 받아주는 상황이였죠
그런데
그전화를 끊고 느닷없이 심하게 열이받고 머리가띵하고 마냥 열불이터지더라고요
저희 잘못한거 마냥 없거든요 왜싫어하는지 이유도모르겠습니다
어케 그러하게 간만에 한번갔다간걸로 지랄지랄을하냐고요..
먹은거 설겆이도 하고나왔고 제흔적은없거든요(어찌알았는지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저희 마냥 너무화가나서 전화하는 그 폰에다 대고 나 니네누나 너무싫다고 막 짜증을 냈습니다 화도내고..
남친은 잘못한거 하나없는데도 제 짜증을 받아주고있네요
이해한다면서..
그런데 마냥 미치겠습니다
막 꿈에서도 남친누나랑 맞짱떠오르고 저두 막 때려주구 그런꿈을꾸네요
누나만생각하면 남친도싫어져요
남친누나는 자기 남친인지 예랑인지 아무렇지두않게 자주 가정에 데려와요
자기는 집에데려와서 놀면서 저한테만 왜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제남친도 그러하게 누나예랑 맨날집에오는거 싫어하면서도 말안합니다.
걍 제가 남친집에안가는게 당연시되어버린 어의없는 상황이예요.
내면세계으론 제남친도 누나남친한테 똑같이해줬으면좋겠습니다
제가당했던대로요 (그러하게 무식하게 면전에다대고 왜데려왔냐고요)
아 진짜 남친누나만생각하면 미치겠어요 . 이제뭐 술한잔 하면서 풀단계도 지났구요
걍 너무싫어요
차라리 남친이 외아들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아님 누나 없어져벼녔음 좋겠는데
현재 권태기여서 그런지남친누나만생각하면남친까지도 싫어지네요
어떠하게 사람앞에다두고 그런말을하는지 손윗사람이라면 윗사람답게 똑바로 하라고 전해주고싶습니다
그러는게 자기얼굴에 먹칠하는거밖에 되지않는다는걸 모르는거같습니다.
요새 마냥 넘 힘듭니다
사실 결혼까지생각하구있는데 결혼생각만하더라도 아찔하는군요..
제가 어떡해야하시나요...
걍 이대로 남친집에안가고 누나얼굴보지아니하고 지내야하시나요?
그러다 결혼하게되면 어째야할지도 막막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