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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다가 망한것같은데..

ㅇㅇ |2022.03.14 21:25
조회 1,060 |추천 0
진짜 이렇게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게 될줄몰랐는데.. 여러사람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써봅니다


지금은 29살이구요 연애경험은 진짜 10년전에 딱 한번 일년남짓..ㅋ 이전부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연락하던 사람이있었는데
제가 먼저 꽤 오래 호감이있어서 생일 핑계로 간만에 연락을 했고 그게 생각외로 쭉 이어져서 매일매일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근데 연락하고지내고 만나서 밥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마시고 하면서 자주보게되었고 상대방이 나를 좋다고 하고 티를 내기시작했었습니다

근데 그게 조았으면서도 부담스럽고 안맞는 모습만 자꾸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성격도 닮은듯 안닮아서 표현하는방식때매 상처받는경우가 더러있는데 막상 그걸 얘기하면 본인은 아무 의미 없는 말인경우가 많고..

이렇게 한 4~5개월지나니까 대체 이게 무슨사인가 싶어서 나도 니가 좋다 근데 이게 무슨사인가싶다 확신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했는데..확신을줄수있도록고민해보겠다? 하고 그냥 변화없이 계속 연락은 이어가던중에

연말에 어떤계기로 제가 딱 질려버려서 연락을 대충마무리 해버리고 끊었습니다

근데 저도 그 사람도 술마시고라던가 생각날때 한번씩 연락을 주고 받고 하다가 저한테 시간 괜찮을때 연락해라 만나자 했는데 제가 알았다하고 답장을 안했습니다



이후 너무너무 생각날때도 많고 보고싶다가도
문득문득 안맞던 때가 생각나면 짜게식고의 반복이 어느새 한달째라 감정적으로 너무 괴롭습니다


보고싶어서 연락하고싶다가도 이미 그 사람이 마음이 떠났을것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제가 정뚝떨포인트를 잘 넘기지못해서 그사람한테 어장이라도 당하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면어떡하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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