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4월달에 처형과 딸과 함께 1박2일로 속초에 다녀와도 되냐고해서
다녀오라고함. 갑자기 오늘 처형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이사님(남성 50대 돌아가신 장인어른때부터 20년정도 일하신분 와이프랑도 친한 사이)도
함께 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봄.
내가 끼면 호텔로 갈시 방도 2개잡아야하고 여자세명이서 재밌게 놀다오라고 했던건데
어차피 호텔로가면 방을 2개이상 잡아야하고 펜션으로 갈수도있으니 나도 가겠다고함.
날짜를 조율해보니 저는 첫째주 넷째주가 가능하고 이사님은 첫째주 넷째주가 안된다고함.
그래서 이사님은 같이 안가게됨. 그렇게 되니 처형이 그냥 여자셋이서 다녀오자고함.
그런가부다 하고 와이프한테 처형한테
"내가 끼면 호텔로 갈시 방도 2개잡아야하고 여자세명이서 재밌게 놀다와"에 대해서
잘 말하라고 했더니 여자세명이서 가는데 왜 남자인 이사님껴서 나도 간다고 했다란 식으로
말함 그랬더니 처형은 이사님이 남자야? 라고 말을 했다고함
이사님과의 일정이 맞지 않으니 그냥 셋이서 가겠다는 처형과 중간에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와이프때문에 짜증이나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