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커플이에요.
평소 사소한 일로 자주 싸우는 편인데이제는 본인이 잘못해서 싸우는 일도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되려 더 화내는 상대방을 보니 이 연애에 회의감이 들어요
다툴때면 회피하려는 상대방 붙잡고 차근차근 얘기로 푸는건 결국 내 몫이고..얘기 끝나고 듣는 말은 결국 미안하다는 말인데.. 그 말도 이제는 듣기 싫고..
좋을때는 좋은데안좋을때는 대화가 안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이 관계...
앞으로 결혼하게 되면 다툴일이 더 많이 생길텐데이 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막상 헤어지자고하면 후회될것같아서 망설여지네요..결국 헤어지게 되는걸까요? 헤어져야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