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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나르시시스트에게 버림받은이야기

지큐빌지큐빌 |2022.03.17 16:40
조회 1,844 |추천 2
이런걸여기다올려도되나....모르겠네요ㅋㅋㅋ

저희는 2년남짓 사귄 프로포즈도할정도로 애틋한 연인이었습니다.
사건의발단은 전여자친구의 잠수로인해시작됬습니다.
엄마친구아들과 어릴적 각별히친하게지낸 사람이라고하며 단둘이술을마시러나간다고 나갔습니다.(엄친아는 혼인신고만한 유부)
가는길에는 제가직접 데려다줄정도로 평소와는 전혀다르지않은 평범한날이었구요.
하지만 (그땐9시까지 영업할때) 9시반즘까지 연락이없어서 전화를했더니 잠시만조금만있다가전화할게 라고 하고 잠수를탔습니다.
저는뜬눈으로밤을새우고 다음날 이되도연락이없고,다다음날도연락이없어 걱정이되어 카톡도하고 전화도하고 연락을취했습니다 그래도평소 잠이많아서 잠수를자주타던애긴한데 집에있겠지.. 했었으나 3일째 부모님이전화가외서 혹시같이있느냐 집에들어오질않았다라고 이야기하여 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죠...
그렇게 5일이지난뒤 연락이와서 만나자고해서 만났더니 미래에대한 걱정이많아서 잠수를탔다고 하더라구요..(개풀뜯는소린거알아요ㅋㅋ)
사실뚱딴지같은소린거 알지만 믿어주려 노력도해봐야지.하는 호구같은성격이라 믿어주고 넘어가려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정도 흐른뒤 이별을통보받았습니다.
납득이되지않아 1주일정도 사람처럼사는게 너무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맘정리하고 편해지려하고 식음을전패하며 살았던지라 겨우한술뜨려는찰라에 또 1주일있다가 여친어머니가전화와서 요즘도술을많이마시고다니는데 같이있는거아니냐 위치추적해서 같이있으면 가만두지않을거라는 전화에 또다시 하늘이무너지는거같았습니다.
그러고는 엄친아가 여친을만난뒤로부터 마음을잡지못하는거같다. 좀 붕떠있는듯하다 라고이야기하는데 도저히참을수가없어서
전여친에게 화를내었습니다. 왜이런전화가오게하고 유부남이랑차라리 애틋하게잘해보라고..
그러니 오히려저에게화를내며 그런거로미안한일한적없고 다신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당한거죠
그이후에는 저도 되려미안해져서 사과를했죠....

그러고 1주일후 헬스장이 전여친집근처라 운동을하고 저희집을가는길에 문득 그녀가그립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잠시지나가는길에 자주가던 그녀집근처나 살짝~돌고가봐야지 미련미련'하는 마음에 들렀는데
엄친아의차에서 전여친이내리는 장면을봐버린거에요.
그래서 전여친에게 톡하나했어요
만나는사람있는거같네 잘지내 사실 너그리워서 잠시들렀다가 타이밍도참좋게 ...봤다고 ㅋㅋㅋ

다음날그친구가 전화가와서 그런일은없고 어떻게그렇게 딱그날한번봤다고하더군요 그냥저는 연을끊자고 더이상볼일도없고연락도하지말자고하고 서로연을끊었습니다.

그러곤그날저녁 유부남이 저에게전화가오더군요.
시원하게욕을해버리고싶었지만 이런상황을만들어서미안하다고하네요? 둘이그런일은 절대없었고 그일이있고 몇번보긴봤지만 전혀그런일없다고....ㅋㅋㅋㅋ하긴 자기입으로 자기치부들어내는놈이어딧냐고 왜전화한지도모르겠고번호는어케알았냐니까 친구가불법적으로일해서 알아낼수있다네요ㅋㅋㅋ딱수준이거기까진거같아서 꺼지라고 약식욕정도만하고끊었어요.
그러곤 서로말이다른걸보곤 확신이들었죠ㅋㅋㅋ
시원하게 유부남에게욕을못한게 한이에요.

그러곤 몇일있다가 또저에게 찾아오더니 니가준가방 돌려줄게 하고 가버리더라구요?ㅋㅋㅋ 와 후버링이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고 물증을찾으러다녔는데 참 오만것들이다나오더군요.
물증은있고 한데 저는그냥 제가괜찮아지는게낫겟다싶어서
더이상안엮이고싶기도하고...
복수도하고싶은데 복수를어떻게해야할까요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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