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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였는데 결혼 후 외모가

ㅇㅇ |2022.03.20 00:31
조회 46,019 |추천 43
전 소개로 만났고 처음 만났을때만 해도 정말 평범한 남자였어요.

머리는 뭔가 비어보이는.. 탈모 있는거 같았는데
외모는 호감형? 귀엽상이였는데 좀 통통한
배는 안나온

그래서 그냥 그렇네... 대머리 되겠구나?
그러고 첫날 그만 만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대화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빨려드는 느낌?
그의 눈빛에 빨려들어가는 그런거요.

대화하면서 뭔가 참 좋다는 느낌이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고 또 만나고 만나다보니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그냥 평범남이였던 그가
결혼식때 메이크업을 배우고 나더니. 스타일링이라고 하는게 맞으려나?

결혼식 사진은 엄청 잘생기게 나왔는데
그 뒤로 점점 더 인물이 좋아지는거 있죠.

머리도 스포츠로 깍았는데 세상에나
인물이 확 살아요. 잘생겼어요.

오늘도 제 신랑 얼굴 보는데 저도 모르게 또 빠져들고 있고

아무튼 평범남이랑 결혼했는데 미남으로 변해가네요
저같은 분 있나요?

왠지 횡재한 기분? ㅋㅋ
추천수43
반대수124
베플ㅇㅇ|2022.03.20 02:42
그냥 콩깍지가 두터워지는겁니다 . 본인에겐 좋은일이죠..근데 어디가서 우리신랑 점점 잘생겨 지지 않냐는 말은 시댁말곤 하지마요.
베플ㅇㅇ|2022.03.20 01:29
그거 콩깍지씌여서 그래요 벗겨지면 처음 만났을때 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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