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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혼생각..

30여 |2022.03.20 09:55
조회 26,378 |추천 25

남편하나 보고 결혼했더니 시댁과 결혼한 느낌이에요
남편이 이럴려고 얼른 달려가서 혼인신고 했나봐요
이혼해야하나요 싸우면서 살아야 하나요?
시어머니가 간섭하거나 요구하거나 대접받는 말을 듣고 싶어 하시는데 너무 피곤하고 내가 왜?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와중에 남편도 못나보이니 둘이 쌍으로 멀리 보내드리고 싶어요

추천수25
반대수26
베플ㅇㅇ|2022.03.20 12:35
싸우지말고 그냥 통보해요. 얼굴보면 싸우니 회사출근하면서 문자 남겨요. 퇴근할때 까지 생각하고 회사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깨닫는게 있답니딘. 남편아 니가 우리 부모님께 할 수 있는 만큼만 나한테 기대해. 무리한 요구는 니 선에서 컷트 안하면 결국 갈등이 생기는거야. 내가 시댁과 무탈하게 갈등없이 지내길 바라면 니가 컷트해. 니가 못하면 내가 거절해야 하고 그럼 시부모님과 내가 좋은 관계가 될 수 없지 라고 보내시고 시어머님이 연락오면 첫째 일정확인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생각해보고 연락드릴께요. 상의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라고 하고 남편한테 대신 컷트하게 시켜요. 왜 니가 말안하고 남편시키니 그러면 어머님 아직 제가 어려워서요. 아무래도 제가 말씀드리는거 보다 남편이 말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라고 하면 됩니다. 아직 신혼이니 남편통해 거절하고 1년 넘어서도 계속 님에게 직접 전화오고 물어보면 님이 바로 거절해요
베플ㅇㅇ|2022.03.20 15:31
이혼생각까지 할정도라면 마이웨이로 나가세요. 안부전화 하라고하면 네 하고 안하기, 시부모보는 일에 안간다고 통보하고 배째라 난안가~로 일관. 뭐 생일 그런걸로 만나면 비위맞출생각말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말하고 말아버리구요. 내가 만만한사람 무시해도 되는사람이 아니라고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해결될수도있는 문제라고봐요. 착한며느리하려니까 이혼생각할만큼 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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