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 6세 16개월 이혼하자했어요
첫째육아하는동안 생활비130받으면서 독박했어요
신랑은 자영업 출근전 커피한잔하고 사우니회원권끊어서다니고 퇴근후 반주와혼자 순대국이나 외식후집에옵니다
독박이너무괴로워 주말에나가자고하면 나가기시작부터 가기싫다고 난리가납니다 4년간 주말외출은손에꼽지요
목욕,책읽기,놀아주기 모두제몫
첫째때는 싸우는모습보여주기싫어서 그냥저냥육아했어요
코로나와함께 둘째를 낳았을때
신랑이 혼자케어가넘힘드니 집에 시어머니를불렀어요
시어머니는 소파에앉아 제하는일을 구경하시거나 머해야되지않니 하며 이거저거시키시고 목욕이나어떤일도 돕지않으세요
첫째보며 둘째뒤치닥거리하며 저녁에 배달시킨다고머드시겠냐했더니 배달음식안드신다해
코다리조림이며,청국장,갈비구어드리기,시어머니저녁차려드리기가더힘들었으며 시어머니는 신혼초반 생활비30이면되지않니?누구네며느리는 변호사다 이런이야기를많이하셨고
애들낮잠자는시간에좀쉬는데 시어머니계시니 누워있지도못하겠고 말씀이많으신편이라 얘기를들어줘야했어요
시어머니부르지말라 싸움이나니 신랑이친정엄마를부르기시작했어요
친정엄마는 일은많이하시는데 애들이잘울고 잔소리폭탄급
신랑은육아할생각은1도없고 130에맞춰애들잘 키우고 아님 같이돈벌어라 라고얘기했습니다
싸움결과 둘째낳고는생활비180
문제는 주말외출과 집에사람부르지말아달라 2가지만지켜라했지만 결국조율이안됐습니다
친정엄마생신때 30만원정도 용돈을드리게되면 왜내가번돈을 너한테써야되는지 모르겠다며 일주일전부터 푸푸거리기시작
주말엔 애들데리고시댁에 맡기고자기는 머리하고,친구만나고
자기는애들위해서 일만하는데 자기가멀잘못했냐하네요
못참고 둘째어린이집가게되서 일을시작했어요
친정엄마가 집에와게시고 저는오전7시부터일시작7시퇴근 애들 육아시작12시나되어야 거의기절한듯 잠자고 주말엔엄마집에가셔 주말독박육아시작 제월급절반은 엄마에게주고
신랑은 제가일다니니 헬스피티를 끊어서다니더라고요
친정엄마가 일알아서다봐주니 얼마나편하겠어요
이혼신청하니
시댁식구들이 집으로모두찾아와서 제가집에서나오게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계속 얘기했는지
애어릴때제가 육아다하고 좀편해질때쯤 둘째얼집가고 첫째가 말귀알아들을때쯤 이혼한다하며 신랑이계속이야기했어요
이런사람이랑 계속살아야하는지
집도있고차도있고하니 애들보고살아라하는데 얼굴만봐도싫고 계속되는싸움에 아이들정서가 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