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진 미루다 미루다 했다 하자.
몇년째 이모양이니 결혼까진 그래 이해할수 있음..
길어지면 식 올리기전에
이러저러한 일로 파혼할수도 있는 문제긴 하니.
근데 대체 왜;
코로나 지금 한두달째인것도 아니고
계속 이모양인데 왜 임신을 해선ㅠㅠ
백신부작용 걱정된다고 징징
안맞아도 걱정된다고 징징
어디 못간다고 징징
배불러서 힘들다고 징징
아니.. 임산부 힘든거 알겠고
코로나확진되면 출산도 병원에서 안받아주는거 아는데
그럴거면 왜 가진거임...? 진짜로..?
남편은 최소 일때문에 왔다갔다 할거아님;
아기들 면역력도 약해서 오히려 태아나 아기가 더 크게 아프거나 사산되거나 할 가능성이 큰거아님?
부부의 이기심에 태어난 애기는 뭔 죄...??
아니 그러다 코로나 걸리면 어떡하려고...ㅎ
코로나가 그렇게 걱정이었음 애시당초 임신을 미뤘어야지.
아예 부부 둘 다 바깥외출 전면금지에
둘다 재택근무 100%에 생필품 전부 배송시킨다.
외식,쇼핑 일절없다. 경조사 안가고 양가 걸음도 끊었다.
이러면 계획임신은 이해할거같은데
그거 아닌 이상 이해 조뚜 안됨...
30대중반인데도 이해안감...
뻔히 코로나 종식 개뿔; 길어질거 뻔한데 알고있었음에도 계획임신한 애들이나
속도위반은 더 노답.
진짜 무식해보임.
결시친에 코로나라 서럽다면서 본인 임신했다 어쨌다 댓글보면 진심 한심해보여...
대체 뭘 위해 임신한거야; 궁금함 진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