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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내사랑아

슬프다 |2022.03.23 16:08
조회 434 |추천 0

오빠 우리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50일 동안 수 많은 일이 있었지 뚜렷하지 않은 사계절 덕분에 우리는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세계절을 같이 보냈잖아 우리 같이 벚꽃보러 가자고 약속했잖아 커플 니트 입고 꼭 데이트 가기로 했잖아 근데 왜 이렇게 된 건데? 그냥 그저 사랑했던 기분에 들떠 그렇게 말한 건지 딴 여자가 생긴 건지 내가 정말 싫어진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난 확실한 오빠 마음이 궁금해 오빠가 말을 안 하고 떠나면 난 나 혼자 생각하고 힘들게 지내야 하는 거야.. 언제든지 나에게 와서 다시 만나자고 해주라 난 평생을 기다릴 수 있어 오빠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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