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방에서 결혼하게 됐는데 남자쪽에서 집해주고 엄청 잘해준데요
근데 친구는 교사고 그냥 얼굴도 평범, 집안도 평범하거든요
모은 돈도 5천밖에 없는데도 남자쪽에서 반기면서 차도 뽑아준다고 하니까 솔직히 안 믿겨요... 교사가 그정도인가?싶고
솔직히 요즘 교사는 연금 개혁도 되고 박봉이고 큰 메리트 없는거 같은데 지방 사람들은 아직 교사 좋아해요?
친구 사는 곳이 남초고 공업 도시긴 해요
딴 애들 다 서울에서 아득바득 돈 모을때 얜 즐길꺼 다 즐기고 결혼은 결혼대로 잘하니까 현타오네요ㅋㅋㅋ 특이케이스죠?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그냥 교대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