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안방내놓으라는 홀시어머니
ㅇㅇ
|2022.03.24 14:45
조회 30,128 |추천 6
홀시어머니랑 15분거리에 살고 올해 56세십니다.
저는 30대초반
집이 너무 낡아 거의 30년 넘은 집인데
전세로 내놓고 아예 같이 살자하십니다
저희집 방 3개 화장실 2개인데
안방에는 화장실이 딸려있어서 부부관계후 엄청 편하게
썼고 저희는 돌침대를 쓰는데
홀시모가 안방을 자기가 쓸테니 저보고 작은방을 쓰랍니다
남편에게 이건아니라고 울어보고 화도내보고 했는데
오로지 "자기엄마 편"만 드네요
진심으로 이혼생각나는데요
제가 이해를 해야될 부분인가요?
- 베플ㅇㅇ|2022.03.24 15:07
-
작은방에서 남편 기다리는 첩질은 하고싶지도 않으니 걍 이혼하자고 해요. 본부인 자리 넘보지 않고 주제를 알고 물러날테니 잘해보라고 남편한테 화이팅 외쳐주고 훌훌 털고 나오세요. 뭔 미련이 남는다고. 저정도 상황에서 ㅋ
- 베플ㅇㅇ|2022.03.24 15:11
-
시모가 작은방 살면 합가 하게요? ㄷㄷ 이혼해요 걍
- 베플ㅇㅇㅇ|2022.03.24 15:2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방법...안방 내가 쓸게!! 미쳤니 니네 엄마가 왜 안방을 써!! 작은방 쓰라그래!!! 걸려들었네 걸려들었어!!!
- 베플ㅇㅇ|2022.03.24 15:54
-
큰방, 작은방 가지고 싸울일이 아닌거같은데.. 30대부터 시집살이 할 생각이 더 끔찍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