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이 오미확진이라
백남이 관찰할 겨를이 없음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돌아옴
아침에 나갈때 데려다 주고 밤10시넘어 집에 가면
집순이가 되어 날기다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있음
어제 드디어 퇴직금이 들어옴
이제 모든 정산이 끝이남
요즘 낮잠을 얼마나 자는건지
분명 밤에 같이 누워보는데
새벽에 일어나 홀로 뭘 먹어도 먹고 영화감상 중임
이젠 먹기도 잘 먹고 혈색도 지난주보다는 더 돌아옴
건강이 회복되는게 관건으로 보임
밥 챙겨줄 시간도 없고 집에 먹을 것도 없어서
영양 상태가 걱정됨
절대 혼자서 배달 이런거 안시켜먹음
다시 함께 걷고 일상으로 돌아올때까지
잘먹고 잘쉬었음 좋겠음
오늘은 집에 가면 어찌 있을지 궁금함
집에가는 시간을 기다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