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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유흥다니는걸 알게됬어요

쓰니쓰니 |2022.03.24 23:54
조회 182 |추천 0
결혼 한지 5년차.
아기는 없고 지금 시험관 준비중입니다.
남편과는 사이가 좋을거 나쁠거 없이 잘 지내는 부부예요.

우연히 남편 핸드폰을 보고 카톡으로 티씨 얼마 얼마 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여자가 있는 술집을 다니는걸 알게됬어요.
처음엔 부들부들 떨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고민하다가 힘들지만 우선은 모르는척 계속 넘어갔어요.
근데 이젠 거짓말까지 하며 유흥을 즐기는것 같더라구요.

아는형중에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계속 남편을 불러내고 와이프 쉬는날인지 물어보는 톡들을 주고받곤해요.

저 증거로 카톡 캡쳐도 다 해놓고 일단 모르는척 하고 있는데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지 끝까지 모르는척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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