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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ㅇㅇ |2022.03.25 11:54
조회 8,364 |추천 1
결혼할때 신랑막내누나가 신혼여행 잘 다녀오라고
100만원을 줬어요
그리고 결혼후 3개월후에 시어머니 수술해서
매주 일요일마다 신랑하고 병문안갔어요~
심장이 안좋아서 수술을 했어요
그런데 시어머니 목욕을 딸이 해야하지 않나요?
저보고 하라네요~
혹시 며느리가 시어머니 병수발해야하나요?

늦둥이 신랑하고..
결혼한지 4년차이고 아직 아기는 없고
신랑과는 주말부부입니다.
신혼집하고 친정하고 5분거리
신혼집하고시댁하고 5분거리
그리고 시어머니가 내일모래
허리 아프셔서 수술을 하신다고 했는데...

또 시어머니 뒤바라지 해주길 바라는지 ㅜㅜ

저보다 자기딸이 병간호 잘라는데 왜 저한테
그러는지 ㅜ
사람차별하는거 같네요..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2022.03.25 14:21
나는 지~~~~인짜 이해를 못하겠는게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내몸을 생판 남한테 보여주는게 창피할거 같은데. 그게 싫어서 어쩌다 찜질방가는것도 피하다 피하다 가도 초스피드로 씻고 나오는 내가 살짝 비정상 이지만 내딸은 내가 씻기고 키웠으니 미안해도 부탁할수 있지만 키우지도 기저귀 한번 안갈아준 남의딸한테 맡길수가 있는지 정말 진짜 궁금해요. 안 부끄럽나? 말로야 가족이니까 라지만 진짜가족도 아니고 피한방울도 안섞인 남의딸이잖아요. 클때 분유한번도 안타줘놓고 효도를 받으려는 그 심보가 뭘까요.
베플남자|2022.03.25 14:55
딸이 챙기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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