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해 친근하게 한마디도 안해봤지만 그나마 좋게 생각하고 있던 애가 있었는데 걔랑 친해지고픈 의사는 아예 없었어서 걔가 항상 날 쳐다보는 시선 느껴져도 말 걸지는 않으니까 난 걍 엮이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거든?
근데 끝까지 계속 맴돌고 계속 신경쓰이는 거얌
그러다가 예전에 걔 프뮤에 옛날에 내가 좋아하는거 학교에서 몇번 티내고 다녔던 가수 노래 올려놓았던걸 봤던 기억이 있어서
걔 프뮤 쭉 보니까 나를 생각하고 올려놓은 가사들이고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인 거 같더라고 그래서 말 걸어주고 다가가주고 졸업했음
근데 노래를 계속 올리고 또 내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다는 내용임 어떻게 생각해?
상처받더라도 나만 있으면 된다는데 나한테 먼저 말건적 없공 지금 계속 노래로 자기 마음 알아달라고 티내는 중인데.. 말 안걸면 날 또 원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