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자 축의금 문제
ㅇㅇㅇ
|2022.03.31 20:46
조회 21,113 |추천 48
저는 30대 비혼주의 여성입니다.
비혼주의다보니 주위에서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등 연락이 오면 축하는 하지만 솔직히 돌려받지도 못하는 돈 생각하면 너무 아깝네요.. 20대땐 축하할일이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는데 점점 더 나이먹어가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주위에서 결혼하면 애낳고 돌잔치도 있고 연락도 잘안하다가 결혼할때되니 오셔서 축하해달라는 전직장 동료연락까지...
특히 재혼한 친구도 있었는데 재혼하면서 결혼식도 두번하는바람에 축의금도 두번냈었네요
제가 너무 속물인건가요?
- 베플ㅇㅇ|2022.03.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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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혼과 남의 결혼은 별개로 봐야죠.축하할일 있으면 축하해주는거고 연락뜸한사람이 돈때문에 연락오는거 같으면 안가는거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데 난 비혼이라 그사람 결혼에 축의를 안한다?다른 사람들이 님보고 비혼하라고 한게 아니잔아요. 축의가 아까울정도로 안친한 관계는 비혼주의가 아니어도 안가요
- 베플ㅇㅇ|2022.03.3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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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잘안하다가 경조사때 연락와서 축하해달라는 사람은 비혼이 아니더라도 축의금 안냅니다. 호구짓은 혼자 다하고살면서 뭔가 요점이 어긋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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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2.04.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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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축하해주는걸 조카 아까워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