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트 통장 관련되어 여쭤보고싶은게 있어 톡 올리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8살차이이고 데이트 통장은 제가 먼저 건의했어요 맨날 밥 본인이 사고 선물도 맨날 사오고 그래서 그냥 제가 먼저 하자했어요 그리고 남은돈으로 여행 여름,겨울 이렇게 목표로해서 가자 그랬구요 제가 집순이라 사람들 많은곳을 싫어해서 남자친구가 배려해 항상 제 자취집으로 와서 영화도 보고,요리도 같이 하고 부끄럽지만 제가 고졸 출신이라 아는게 많이 없는데 영어도 가르쳐 주고 요즘은 같이 스페인어 공부하고있어요 이런게 제 소소한 행복인데 자꾸 친구들이 그렇게 연애하면 좋냐고 그러네요..(참고로 남자친구는 활동적인 사람인데 저때문에 거의 집에서만 놉니다)
가성비 연애라고...너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면서 너 자취방 들락날락 거리고 데통하는거 보기 안좋다고..누가 뭐라하든 제가 좋으면 되는 연애인데 자꾸 그런소리를 들으니 제가 잘못된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