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회사 진짜 돈이 너무 급해서 ㅈ된거 같다 생각하면서도
당장 먹고사는게 급해서 들어갔었음
대표 가스라이팅에 히스테리에 이중인격스러운 면모 등등
굶어죽더라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7개월정도 하고 도망쳤음.
그 회사 15년쯤 된 회사인데 내 재직기간이 상위 30%임.
이거면 회사 요약 된거라 생각함.
그리고 어제 거기서 친하게 지내던 직원이 말해주길
대표 실수로 거래처 환불 왕창 해줘야 할 상황이 생겨가지고
자기 성질 못이겨서 사무실에서 승질부리고 난리가 났다함
나 원래 지난달 말까지 하려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월초에 도망친거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진작 퇴사해서 진짜 다행이다 싶어졌음
월 말까지 버텼으면 그거 내가 다 덤태기썼을거 아냐
(크고 작은 자기 실수를 나한테 떠넘긴 전적 많음)
다시 직장 잡는거나 또 이상한 회사랑 일할까봐 이런저런 걱정거리도 많지만
그 소식 하나로 퇴사하길 정말 잘했단 안도감이 들었음
응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