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빙상장에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한거임. 근데 달리고 싶어서 좀 달리다가 코너부분에서 중심잃고 몸을 비틀어서 중심 다시 잡았는데 앞에 꼬깔이 있는거임. 피하긴 늦어서 다리 벌려서 통과함. 근데 그 꼬깔 안쪽에서 강습하고있던 강사가 오더니 꼬깔 안쪽으로 들어오지 말랜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인상 찌푸리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소리 막 지르는거임. 빡치긴 했는데 한번은 참음.
대충 이렇게 생겼고 점이 꼬깔임
근데 그 다음에 또 달리다가 앞에 꼬마가 확 튀어나와서 피함. 근데 내가 하필이면 안쪽으로 피한거임. 아뿔사 하고 꼬깔 안쪽으로 들어갔다 바로 나왔는데 그 강사가 지켜보고 있었던건지 역시나 나한테 손가락질 하면서 소리지름. 알지도 못하고 나한테 뭐라하니까 나도 이젠 빡돌아서 소리한번 질렀음.
내가 잘못한거임...? 난 왜혼났는지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