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시댁이 이상한건지좀 봐주세요
짧게 요약할께요
1.홀시아버지
말로는 매번 돈많다 죽으면 10억 물려주겠다 해외여행 보내주겠다 제주도에 별장샀다 나중에 아빠죽으면 며느리 데리고와서 살아라
말만하심
정작 달동네같은 투룸 빌라전세사심
2.친정 홀어머니
아파트 자가 상가두채 있으시고 자식들 생일 기념일 용돈주심
3.시아버지
아들한테 시계사달라고 1400받아감
할머니 돌아가셔서 부조금 1400 아들명의로 들어온거 다갖고감
할머니 수목장 아들이 400 들여서 해드림 (손주가 해드림)
아들한테 300빌려달라고해서 보내드리니 1년째 깜깜 무소식
아들 생일인데 말로만 자기죽으면 10억준다느니 이상한소리하시고 단돈 10만원도 안주심
4.아들과 며느리가 싸워서 아들이 자기잘못인정하고
잘못했다해도 며느리탓함
예를들어 아들이 싸우다 혼자 테이블쳐서 손 부려져도 며느리탓
며느리 명의로 대출받아서 차사도 왜 아들명의아니냐
젊은사람이 타기엔 색이 별로다 하심(자기 달라는 느낌이였음)
집을사도 아들이 대출안나오고 조건이안되서 며느리 이름으로 분양 받는건데 단돈 천만원도 안보태주면서 왜 아들이름으로 안하냐고 난리
5.아버님 기분좋으시라고 아들 돈잘벌어와요~^^
라고 말했더니 아들이 뭘해서 그렇게 돈을 잘벌까? 하고 비꼬심
경제적인문제 경제개념 뜬구름잡듯 말만앞서는 사람 가장싫어하고 솔직히 뒤끝강해서 저 시댁 안보고삽니다
할만큼 해드렸다 생각들고 다신 저런 말도안되는일 되풀이하고 싶지않은데 시댁에서 먼저 남편통해 만나고싶다하네요
전 솔직히 보기싫습니다
남편은 처가집에 잘하는 상태고 부담스럽기도해요
그래도 시댁 보기싫습니다
딱 잘라 싫다고 해야할까요?
댓글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같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