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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원진살로 반대결혼하신분 있으신가요?

내일모레40 |2022.04.04 10:52
조회 19,998 |추천 6
안녕하세요. 미혼이고 내년 40살인 여자입니다.
작년에 지인소개로 만나 만남 이어가고 있고,
내년에 결혼하면 좋을거같다고 서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자분은 38살, 저는 39살입니다.
어머니가 불교성향이 강하시고,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바로 궁합을 보셨어요.
궁합에 원진살이 있다고 결혼보단 만나보다가 헤어지라는 방향으로 말씀하시는데, 
"원진살" 이라는게 정말 부부사이에 그렇게 안좋은건지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했는데, 원진살 있어도 부부로써 결혼생활 이어가는데
특별하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조심하면 된다고 나오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신 분들께서 부부궁합으로 점을 보셨는데, 원진살 나오셔도 잘 사시는 분들도
있을거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남자분께서는 지방에서 근무하셔서 주말마다 얼굴을 보고있고, 결혼해서도 근무처가 계속 
변 동 될수있는 유동적인 직군이예요~
그리고 운동을 좋아해서 주말에도 운동 주기적으로 다니고, 
저는 결혼을 해도 직업을 그만둘 생각이 없어서 주말부부가 될수있고, 혹은 서울에 같이 있더라도
저녁에 잠깐 얼굴보거나 주말에 지금처럼 데이트하거나 그럴거같아요.
주말에는 저는 따로 배우는게 있어서 학원에 다니고 있구요~
궁합에 원진살이 있다고해서 굳이 헤어지는게 이해가되지않아서 이렇게 글을 적어봤어요..ㅠㅠ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3
베플ㅇㅇ|2022.04.05 09:43
근데 주말에 각자 스케쥴 보고 저녁에 잠깐 얼굴보고 데이트 할려고 하는거면 왜 결혼하려고 하는거지?
베플ㅇㅇ|2022.04.05 09:48
저는 사주나 궁합을 믿지 않아요 하지만 시짜쪽에서 사주나 궁합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결혼 접으라고 하고 싶어요 사람이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는데 크고 작게 안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사주에 궁합 들먹이며 탓할게 뻔하니까요 논리고 뭐고 없이 무조건 죄인 취급당하며 사는 거예요 서서히 말려죽이는 겁니다 종교때문에 목숨 걸고 전쟁도 하는 마당에 뭐가 됐든 맹신하는 버릇 그거 절대 못 고쳐요
베플ㅇㄱㄹㅇ|2022.04.05 09:25
사주때문이 아니라 그 핑계로 헤어지게 하고 싶은거 같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님 나이가 걸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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