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로나 확진후 부모님 반응

ㅇㅇ |2022.04.04 17:17
조회 854 |추천 1

고등학생입니다. 코로나 완치후에 45일도 되지 않았는데 목이 붓고 열이 올라서 항상 제 목 진단해주시는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께 갔습니다. 참고로 정말 신뢰할수있는 분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많이 해주고계셔서 이젠 일반 목감기와 코로나 확진자 목붓는걸 구분하실수 있으시다는데 보자마자 코로나 맞는것같다고 거의 확신하셨습니다. 하지만 검사해서 양성이 나와봤자 45일이 안지났기 때문에 아무의미가 없어서 검사는 받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저번 코로나 첫 확진때도 그랬지만 정말 발랑 까진놈 취급을 하십니다. 제가 확진되기 전에 사촌이 먼저 확진이 됐었는데 사촌이 맨날 남자친구랑 놀러다니고 발랑까져서 확진된거다 이런 말씀 하시고 확진된사람들 모두 미친놈취급 하셨습니다. 부모님 주변에 아직 확진자가 거의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나 생각해봐도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지금 현재 저의 상황은 반 친구들의 3분의 1이상이 코로나에 걸린적 있는 상태이고 일주일새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저는 학교와 학원 1개 빼고는 전혀 다른데 간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전 사람많은곳을 싫어해서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지않고 집에서합니다. 부모님은 그 소리를 듣고서도 안걸리는 애들은 계속 안걸린다 너가 싸돌아 다닌거다 하며 제 부주의를 탓하시면서 온갖 짜증과 눈치를 주시는데 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는건가요? 제 잘못이 맞습니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