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료가 퇴사했습니다.

ㅇㅇ |2022.04.06 04:21
조회 19,336 |추천 17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이야기를 듣고싶어서요..
지난주에 저희 회사 동료가 한명 퇴사를 했습니다..
1년 반동안 같이 일했는데, 정도 많이 들었던 친구라서 보내는데 무척 아쉽더라구요.
다음날 직장 내 그 동료의 비어있는 자리를 보니 마음 한켠이 쓸쓸해졌습니다.. ㅠㅠ
회사 메일에도 아직 동료의 흔적이 남아있어 허전~하네요..
저는 이렇게 누군가와 헤어질때 마음이 많이 쓸쓸하던데...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만 이런가요? ㅠ
추천수17
반대수10
베플찜콩이|2022.04.06 15:43
맞아요 정들었고 친해진 동료랑 헤어지는 날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어휴 주책.. 그렇지만 사람이라는게 참 희안하게도 적응의 동물인지라 지금은 또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퇴사한 직원과 연락도 하고 가끔씩 만나기도 하는데 헤어진 직후의 허한 마음은 잠시 뿐이더라구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