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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to the편 의 코로나 확진

쓰니 |2022.04.06 21:25
조회 74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깝깝시러서 대너무숲 이다 생각하고 써봐여

우선 저는 30대 여성이고 아기 11개월짜리랑 30대 끝을보고계시는 남편이 하나있습니다

어끄제 남편이 회사에서 코로나 검사하다가 확진됫네요증상 1도 없는 무증상이요

외벌이가 벅차서 아기 10개월 시작하먼서 바로 어린이집을 보냈어요 어린이집에서 코로나키트를 주더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부모님도 해보셔도되요
이러서서 저랑 아가는 매주 했거든요
남to the편이 콧구멍아프다고 안한다고 계속안하더니
회사에서 코로나얘기하다 한번 검사해보자 해서 나왔더래요 진짜 단전에서 쌍욕이 올라왔네여

그렇게 미리해보자할때 안하더니 후..

결국 회사조퇴하고 아기 픽업해서 신속항원 검사하고
다행히도 아가랑 저는 괜찮더라구요

요즘 워낙많이 걸려서 동거인은 음성이먼 정상생활하라는데 저야그렇다쳐도 아가 어린이집 보내기 맘쓰여서
회사에 3일만 지켜보겠다얘기하고 부산부산했는데

이런 ㅆ... 남편새끼 집 오자마자 플스부터챙기네요
밖으로 내보내고싶었지만 돈이 많이들더라구오
숙박에 식비에 ... 그래서 안방에 들어가라고 나오지말라고 얘기하고 집 들어가자마자 안방에 아가 재우는것들 다꺼내와서 소독하는데 글쎄 거실에있는 플스를 빼드라구여ㅋㅋㅋ 하 진짜 ㅋㅋㅋ

그렇게 안방격리시켜놓니 할게왜이렇게많나요
아기케어는 기본이고 식사까지 대령해야지 소독에 빨래에 ㅋㅋㅋ 진짜 혈압이 후...

거기다 뭔가 이상한걸아는지 아기는 옆에 떨어지기만해도 울어제끼고 사실 지금 애기한테 소리지르고 재우고 너무 속상해서 쓰는거에요 넉두리나 하려고ㅠ

안방에서는 조이스틱 뽀사지게누르는소리들리고
저 주방에서 밥하는데 아기는 울어재끼고 하하하 ㅆ...
((아기가 빨리걸어서 거실에 울타리 쳐놨거든요))
왜 내가 확진이 아니였나... 정말힘드네요

저같이 코로나 격는분들 계신가요
잠복기 일까봐 친정에도 못가겠고 그냥 아기 어린이집 보낼껄싶다가도 다른아가들 걱정되서 안되겠고 ...

힘들고 속상하네요
아가는 모를텐데 엄마가 승질만 냈으니..에효..


다들 안전한 4월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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