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대체 왜 안주는 걸까요?
전 남편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만큼 끔찍 해요.
그냥 쓰레기라고 칭하겠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이해 부탁드려요.
현재 아이 세명과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달리고 있는 엄마 입니다.
작녀 11월달에 협의이혼으로 이혼신고 했어요.
아이들도 어리고 세명이다 보니 이혼이 쉬운 결정이 아니였거든요.
2020년 12월달 이달에 쓰레기는 상간녀를 만났어요.
외도를 걸린게 4월 이에요.
3월달에 크게 싸우고 쓰레기가 짐 싸갖고 나갔거든요.
그러면서 상간녀에게는 이혼 준비중이다 하며 그상간녀 집을 들락달락 했습니다. 참고로 그상간녀도 이혼녀고 아들 하나 있습니다.
걸리게 된것도 쓰레기가 머리가 나쁘거든요. 멍청해요
둘이 커플링 했는지 ♡이니셜 박힌 반지를 끼고 집에와서
걸리게 됐습니다.
아무리 돈으로 힘들게하고 아이들과 교감이 없다하여도
여자문제로 이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제가 너무 싫어요
그렇게 몇개월동안 미행하고 증거잡고 포커페이스 하면서
매번 무너져도 아이들 때문에 버텼어요.
아픈 아이들 세명 병원에 입원했는데 1박2일로 상간녀와 여행다녀오고 아이들이 쌀이없어 먹을게없는데도 상간녀와 있는다고 연락안됐고요 그런일들이 있으면서 이쓰레기가 내 새끼들 아빠라는게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이혼 결정하고 양육권,친권 다 제가 가져오게 됐습니다.
이쓰레기가 제 앞으로 대출해서 가져간것도 구질구질하게 싸우기싫어서 내가 갚을테니 위자료고 뭐고 다 필요없고 양육비나 꼬박 꼬박 달라고했어요. 나한테 면접교섭 날짜는 어떻게 하냐고 어처구니없는 질문에 그냥 15일마다 한번씩 보는거로해라 했고
그렇게 이혼신고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전 못다한 상간소를 진행했고 아이들과 이젠 행복하게 살면서 빚이나 갚자 하고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전 이혼하고도 이쓰레기 때문에 왜이리 지옥일까요
긴 터널을 벗어나고자 열심히 뛰는데 계속 그자리입니다.
이쓰레기는 면접교섭은 생각 조차 안하고 양육비도 안보내줍니다.
딱 3개월 보내주고 아예 잠적했어요.
전 남편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등본 떼보니 세대주는 쓰레기 이름
그 쓰레기 이름 밑에 상간녀 이름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는 순간 이것들이 끝까지 날 기만하는구나 했고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상간녀에게 연락하게 됐습니다.
뻔뻔하게 우리 라는 단어까지 써가면서 같이 안산다고 그러더니
채무가있어 우편물 날라오는거 때문에 주소지를 그렇게 했다네요
그러면서 저보고 사람 괴롭히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네요 형사고소 한다면서요. 그냥 웃겨서 더이상 안했습니다.
양육비이행관리원도 오래 걸리고 변호사님은 1년치 모아서 소송하라는데 전 지금이 벼랑 끝이라 너무 절박하거든요.
제가 버는 소득도 한계가 있고 이쓰레기가 싸놓은 똥 치우다보면 가끔 현타와서 밖에서 펑펑 울다 집에 옵니다.
대체 양육비 안주는 비양육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양육비 안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