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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좀 봐주세요...

쓰니 |2022.04.10 21:48
조회 30,772 |추천 64

글은 첨 써보는데 저는 17살 고딩 여자인데요
제가 글 쓰는게 취미라 간단한 글 쓰는 걸 좋아해요
맞춤법이나 이런거는 많이 부족하지만
취미니까 잘 쓰고 있었는데
친한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 왔다가 제 글 노트를 들켰어요
근데 친구가 진짜 막 비웃으면서 너 중2병이냐고
놀리더라고요
장난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기분이 안좋았어요
제 글이 웃길 정도로 이상한가요?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보여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복고 냉철한 평가 부탁드려요 ㅠ

첫번째는 연인이나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어느날 떠나버린다면 느낄 감정에 대해 썼고,
두번째는 꿈이 없고 미래가 막막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썼어요
세번째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떠난뒤에 후회하는 사람의 감정을 썼고요

꼭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맞춤법이 틀린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것도 지적 부탁해요

추천수64
반대수69
베플그냥|2022.04.11 04:09
저는 사실 글잘쓰고 못쓰고 기준을 잘 모르는 지나가는 한 20대입니다 ㅎㅎ그냥 하고싶은말이 있어 이렇게 글을남겨요 ㅎㅎㅎ 자연의 소재를 가지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은글인것같은데 제 생각엔 너무 멋진 글이엇어요 ㅎㅎ그냥 이렇게 응원해주고싶네요 ㅎ그냥 생각날때 끄적이면서 쓰다가 가끔 아 이글잘쓴거같아 이렇게 생각되면 또 올려줘요
베플ㅇㅇ|2022.04.12 17:41
댓글 분위기 뭐죠? 쓰니는 친구가 비웃어서 상처를 받은 마음이 포인트인것같은데 댓글은 진심으로 평론들을 하고있네...아직 학생이에요. 격려들이나 해주고 정 무슨 말이 해주고싶으면 남의 평가에 상처받지 않고 꾸준히 글쓰는 자세같은 것에 대한 조언이나 덧붙이면 될걸... 행간도 못 읽는 눈치로 무슨 평가질들이람..
베플ㅇㅇ|2022.04.12 16:41
글쓰는직업이라고 말하긴부끄럽지만 출판업종사자입니다. 글을 잘쓴다 못쓴다의 문제보단... 너무 미사어구가 많은느낌이네요. 간결하게 조금 꾸밈말을 줄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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