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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3살에 진로고민해요

홀로서기 |2022.04.11 09:42
조회 31,154 |추천 50
안녕하세요~

주변에 친구도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어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고졸에 판매직만 하다가 23살에 결혼했어요.

서비스센터 데스크, 콜센터 아웃콜일 하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일을 그만 두었구요

지금 11살이에요..

10년뒤 아이가 대학에 가면 저는 40대 초반인데..

이뤄놓은거 없이 그 나이되면 안될거 같아

공부를 시작해 보려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사이버대학을 생각중인데..어느과가 나을지

어느 사이버대학이 나을지도 모르고..

이제와서 진로고민 하려니 어렵네요..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50
반대수5
베플인생아|2022.04.11 11:17
어느과가 나을지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어떤일을 해야될지를 고민하셔야겠네요.... 33살이면 적은나이는아니나 ... 그렇다고 .. 다른일을 못할나이도 아니죠... 또한 대학도 대학인데.. 그전에 어떤일을 할지.. 그일을 하려면 어떤게 필요한지.. 그리고 .. 혹시 직업훈련학교 같은 교육과정이있는지.. 만약있다면 .. 국비로 받으시고.. 이수하시면서 동시에 사이버 대학 또는 방통대를 이수하시면됩니다. 예를들어... 나는 컴퓨터가 좋고.. 프로그램만드는일을 해보고싶다.. 그중에서 홈페이지 같은거 개발하는일을 해보고싶다... 하면.. 개발자과정 국비과정이 많이있습니다. 그런거 신청하셔서.. 단돈 얼마라도 지원받고 다니시고... 학력도 있으면 좋겠다 싶으면.. 관련된 과 이수하시면되겠지요... 또는 프로그램같은일은 내 취향에 안맞고 하드웨어 같은거에 더 관심이 있다.. 할때는.. 서버 엔지니어 이런거 하셔도되고요.. 대표적인 IT로 예시 들은거고요... 일단 아직안늦었으나.. 더늦기전에.. 제대로 하나 선택하는것도 중요한일입니다. 어떤일을 하더라도 일단 목표 하나를 정해서 하시면될듯합니다...
베플ㅇㅇ|2022.04.12 17:12
유아교육 만만하다고 하지마세요 ㅜㅜ 열정페이 받으면서 박봉에 시달리다 지쳐서 나가떨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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