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붙잡는 나였는데이제 끝을 생각하고 나 나름 잘 살아가려 노력했어
너와의 모든 관계를 끊은 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
너가 목소리 듣고 싶다는 말을 할 줄은 몰랐어그건 매번 내가 했던 말이였잖아
마지막 통화를 차갑게 대했던 거 후회는 없지만차단하고 나서 남아있는 부재중 5개
너는 무슨 생각 했을까그때의 내 마음이 어땠는지 이해할 수 있을까?
뭐가 됐든 너가 벌인 일이니까 후회하고 반성했음 해
난 사실 자주 생각나긴 해다시 연애하고 싶거나 그러진 않은데 아직 마음 정리가 다 되진 않았나봐
넌 어떨까
사람을 차단 한 적 거의 없었는데그게 너가 됐네 뭐 알아서 잘 지내겠지
많이 울고 많이 마음 아파했으면 좋겠어내가 아파했던 거의 반의 반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