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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2022.04.15 23:20
조회 2,349 |추천 13
그리워 소녀같던 니가
무슨 생각하는지 종 잡을 수 없게
엉뚱하고 귀여웠는데

햇볕이 드는 잔디밭에 누워있을 듯
눈이 오는 밤거릴 후드쓰고 걷을 듯
빈 종이에 생각없이 스케치를 끄적일 듯

엉뚱해서 어디로 튈지 모를
느낌대로 떠나버릴
위태롭고 위험한 너야

그런 사람 또 없을까 이 세상엔
추천수13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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