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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살이 이직걱정

oo |2022.04.18 10:18
조회 16,520 |추천 7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사람입니다.
지방 30만 이하 도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회사는 산업부 산하 기관에서 일하고 있으며, 월 300정도 수령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이 가능한 직업이며, 야근은 거의 없고 칼퇴를 합니다.(야근 많아야 한달에 4~5번 정도)
집은 없으며, 청약당첨된 아파트가 있어서 향후 입주할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는 지방생활이 너무 답답하네요. 
퇴근 후 시간이 남아서 동호회 활동도하고 그러는데
너무 생활패턴이 같고 답답함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원래 고향과도 거리가 멈)
그래서 좀 더 큰도시에 기회가 있으면 이직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현재 제 삶과 생활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좀 두서가 없긴 한데, 
요약하자면 현재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지 아니면 이직을 해서 
좀 더 큰도시로 나갈지가 고민입니다.
추천수7
반대수19
베플ㅇㅇ|2022.04.19 17:30
서울로 와서 집값 때문에 일산/인천/성남에 집 얻고 하루 3~4시간 콩나물시루같은 버스/지하철에서 출퇴근 시간 날리며 집에오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쉬고만 있어봐야 아 내가 지금 팔자가 좋은거구나 라고 생각하실듯
베플ㅇㅇ|2022.04.19 19:53
도대체 그 취미생활과 답답함이 뭐 얼마나 크길래...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다 포기하려고 하는 거지?? 이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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