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본인 사기먹음
계좌로 입금을 해주면 아이템을 받는 인터넷 게임 사기였음
4/17 18:10분경 2만원을 카카오뱅크로 입금을 해주고 아이템 받기를 기다렸음
사기친x 멍청한건지 바보인지 모르겠지만 닉네임을 바꾸고 친삭(친구삭제)을 해버리는 정황을 포착(왠만해서는 친삭하고 닉네임을 바꾸는데;)
귓을 하니 다른 아이디를 말하면서 그게 원래 내 본 아이디 시전그걸로 아이템을 주기로함.
본인 단순해서 ok하고 기다림
그 후, 사기당한 내모습을 봐버림
하아,, 한숨쉬면서 그냥 치킨값 바닥에 던졌다 생각하자 생각하고그닥 큰 돈이 아니라 그냥 지나가려 했음
담배 다 떨어져서 편의점가서 담배사들고 집가려는 순간아까 그 미친x생각이 나서 집앞 지구대를 찾아갔음
근데 갑자기 블라블라 하더니 경찰차에 타면 데려다 준다는거아님?
맞음 나년 지구대에서 민원접수 가능할줄 알고 갔는데 경찰서로 가서 사이버수사 접수를해야한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음
본인 집앞 편의점 가려고 잠옷에 그냥 잠바만 걸친 상황 ( very 추함 )
이렇게 시간 뺏길줄 모르고 지구대 경찰관님들이랑 수다떨면서사이버 수사팀을 기다림 (저녁시간이라 밥먹으로 갔나봄)
10분 기다렸나 ? 두분 들어오셔서 지구대 경찰관님 가시고나는 내 상황을 이야기함
근데 2만원가지고 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지만 신고하러 오는년은 나밖에 없는거 같아서소액으로 신고하러 오는분은.. 별로없죠? 하니까 바로 네.. 드물죠;신고하실꺼에요 ? 라길래
순간 사기는 내가 당했는데 잠옷입은 날 처다보는 느낌과꼴랑 2만원 가지고 신고하러온 날 한심하게 생각하는 느낌을 받아버렸음 ( 성격이 좀 이상함 )
2만원이 땅파면 나오는 돈도 아닌데 온김에 신고하죠 라고하고 속으로 매우 곽같았음
이것 저것 적고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이라 복도 끝에 책상하나 있고 추워서 벌벌떨면서작성함. (후회했음)
돈은 못받아도 계좌는 정지 시키고 싶었음 2차 피해자들 안생기길 바람
근데 사이버 수사대팀 왈 계좌정지는 처리하기 더 힘들다 이말을 했던 기억이있음
계좌에 대한 지급정치 처리여부는 수사기관의 판단하에 진행되는 사항으로,경찰서에서 지급정지를 요청하겠다는 부정계좌등록 공문을 보내야한다고 하는데
2만원은 돈도 아닌가,,?내가 조금 야박한건가 ? 원래 2만원같은 소액으로는 계좌로 사기쳐도 안막히는 그런거야?내가 잘 몰라서 도움좀 줘 !!
반말해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동생, 언니, 누나, 오빠, 형, 이모, 고모, 삼촌, 작은아빠, 큰아빠, 기타등등 도움줘 !
뭔가 쓰다보니까 나한테 사기친애 씨를 말려버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