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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부모님 회사에서 일해도 될까요?

ㅠㅠ |2022.04.18 18:37
조회 14,270 |추천 2
제가 29살 아홉수라.. 올해는 안좋다 하셔서
내년 결혼 예정 예신입니다.
현재까지는 모든 게 잘 맞고 분위기는 다 좋아요

그런데 제가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전향을 하면서
개인시간이 많아지고 하다보니 예비 시부모님께서
같이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하시네요..
예랑 가족,사촌끼리 운영하는 소규모 회사인데
요즘 경리가 필요하신가봐요
그런데 제가 사실 경리?사무? 이런 일머리는
전혀 없기도 하고 처음 접하는 부분에선
상당히 적응기간이 오래 걸려서 남들이 처음엔 답답해해요..
조금 주저 되기도 하면서 시간대나
금액적인 부분도 잘 맞춰주신다하니 솔깃하기도 하고..
처음엔 예랑이 가르쳐 줄테니 천천히 배워보라 하는데
벌써 시가에 들어가서 같이 일을 해도 괜찮을까요..?
처음에 다들 답답해 하시고 할까봐 많이 걱정 돼요ㅠㅠ
추천수2
반대수182
베플ㅇㅇ|2022.04.18 19:19
24시간 인간 cctv에 둘러싸이게 되겠지. 이걸 고민이라고 하고 앉았네.
베플에비에비|2022.04.18 18:55
노는 백수도 아니고. 디자이너 전공하신분이.. 차라리 쉬시면서 충전하는게 나아요. 괜히 시가일 발들여놨다가.. 욕은 욕대로. 스트레스는 만땅받고. 나같음 그거해보라는 예랑 입좀 어찌하고 싶네요. 더 심한욕 하고싶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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