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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친과 관계를 가졌는데

HARADA8314 |2022.04.19 09:57
조회 1,539 |추천 0
안녕하세요, 39살 되는 남자입니다. 현재 약 10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둘 다 비혼이라서, 그냥 만나고 있는데, 유튜브보면 장기연애 인가 개그맨 둘이 나와서 연기하잖아요.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나이가 들었어도,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합니다.근데 요즘 들어서, 고민이 생겼어요.
여친이 자꾸만 흑인은 어떨까 하고 얘기를 하고, 당신은 백인여자 궁금하지 않아?라고하면서 막 평소에 안하던 얘기를 합니다. 
보통 여자들이 나이 사십 가까이 가면 성욕이 왕성해지잖아요.이해는 하는데, 계속 흑형 얘기를 하니까, 내 물건에 만족을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럼 우리 세수에 변화를 좀 줘볼까?하고, 캣우먼, 경찰복, 섹시속옷, 막 팬티에 입술모양 그려저 있고, 거기에 구멍 뚤려 있고 등등,그리고, 딜도도 흑형 대물꺼 사서, 우머나이저 등 끝내주는 진동기도 사서, 우선 저랑 먼저 한판 하고, 그 다음에 대물 흑형딜도 넣어주고 + ______에는 우머나이저로해서 그나마 이 사람이 가지고 있던 흑형에 대한 간접경험을 시켜줬습니다.
결과는...............진짜 할때마다 느낀다면서 .....ㅅㅂ 팔이 아픕니다.클리로는 여러번 느끼고, 질오르가즘(g spot 오르가즘) 도 할때마다 느낀다고,  
허나 막 저 앞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아 실제로 하면 어떨까 하면서 스스럼없이 말하고, 막 말하는데, 아니 이 정도 해줬으면, 아무리 십년 만나고 했어도, 저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되지 않나요.
다음 주에 친구들 만나러 이태원에 간다고 합니다. ㅠㅠㅠㅠ불안합니다. ㅠㅠ물론 여친을 믿지만, 그놈의 술은 안 믿기에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정말~~~~~~~~~~~~~고민입니다.솔직히 결혼은 안했지만, 저희 둘 다 스스로 부부라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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