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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무탈한 일상에 행복하다

ㅇㅇ |2022.04.19 13:11
조회 15,044 |추천 164
29살 여자

병원 3교대 근무 하지만 근무강도도 낮고 오버타임도 없어 일 때문에 지치지 않는다

원체 욕심 없어 한달 월급 260~270 받고 나름 만족한다

부모님도 건강히 본인 일 하시고 동생들도 자기 인생 잘 살고 있다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혼자 산책하기도 한다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걷기만 해도 아무걱정 없이 평온하다

연애도 하고 있는데 무탈히 2년째 잘 만나고 있다

싸운 적도 거의 손에 꼽을 만큼 서로 잘 맞는 것 같다

주말마다 데이트 하는 것도 너무 좋고 서울 및 어디든 그 사람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좋은 사람과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장소를 가고 좋은 무언갈 공유하는 것

요즘은 별일이 없는게 행복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건강하고 직장이 있고 소득이 있는 것
부모님 건강히 살아계시고 본인 인생을 사시는 것
가족들이 무탈히 잘 지내는 것
나도 잘 지내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

이런 게 행복인듯 합니다 ㅎㅎ

추천수164
반대수5
베플ㅇㅇ|2022.04.20 14:25
순간에 충실하고 감사할 줄 아는 분이시군요
베플언니야|2022.04.20 13:40
맞아요. 평범하게 사는 게 행복하게 사는 거죠. 근데 평범하게 사는 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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