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꾸 거짓말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제가 바보 같은 상황이네요.
남자친구의 거짓말을 정리해보면
1. 나이
처음 만났을 때 자기 나이를 속였어요.
2. 바람
10년 사귀었는데 지금까지 2번 바람 폈어요.
3. 주소
자기가 강남에 무슨 아파트에 산다고 했는데, 실제로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우연히 얼마전 강남이 아니라 경기도에 산다는 걸 알게됐고 캐물었더니 4년전에 아버지 빚때문에 팔았대요. 제가 알 때까지 계속 강남에 사는 뉘앙스로 말했고요.
이거 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