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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이상한 옆집 할아버지

ㅇㅇ |2022.04.19 19:15
조회 702 |추천 0
안녕하세요

복도식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옆집에 할아버지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되고 소름끼쳐서 올려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복도식 아파트이고 끝집 입니다2층이다 보니 현관이랑 이어진 엘리베이터 쪽보다는저희집 바로 옆에 계단을 주로 이용합니다
복도식이다 보니 옆에 사람들이 이 문으로 자주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날이 요즘 좋아지고 있어서 복도쪽 작은방에서 주로 일을 하면서 창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복도식으로 되어 있고 바로 옆에 계단문이 있어서지나다니는 사람들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그래서 사람이 지나갈때 주로 문을 닫던지 커텐을 치는데요
옆집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그날도 커텐을 쳤습니다근데 옆에서 지나가지 않고 서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잠깐 서있나 싶었습니다저는 계속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중이였구요마우스를 계속 딸깍딸깍 하고 있었는데계속 서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숨소리까지 들릴정도여서;;;;;;그 순간 너무 소름이 끼쳐서그래서 뭐지 하면서 잠깐 일을 멈췄어요그랬더니 문열고 계단으로 나가더라구요
진짜 너무 소름이 끼쳐서커텐을 치고 뭐냐고 소리를 지를까 별생각을 다했습니다옆집인데 그렇게 얼굴을 붉히고 싶지 않고커텐 치고 바로 앞에 있어서 마주치면그것도 너무 소름 돋을거 같고
근데 그날부터 계속 새벽에 기침을 하더라구요방음이 안되서 새벽에는 코고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 곳입니다

자려고 누워있으면 꼭 새벽에 1시나 2시반에 기침을 해대서 깹니다 

몇일 전에 도시가스에서 계량기 교체한다고 해서 현관문을 열어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그사이 옆집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근데 그냥 지나가지 않고 또 문앞에 서있는거 같더라구요발소리가 오다가 멈춰요 문앞에서너무 소름 끼칩니다그래서 안방쪽에서 그 기운이 느껴져서 창문을 쾅닫았어요 바로 가는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주변에 얘기하니깐 할아버지라서 심심해서 저런다그냥 문 닫고 살아라 라고 하는데컴퓨터도 거실로 옮겨서 일해라 라고 하는데잘때는 귀마개 하고 자라고 합니다
관리실에 얘기할까 하다가도불편하게 지내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점점 정도가 심해지네요이제는 현관문도 쾅 계단문도 쾅 합니다전혀 배려심이 없습니다
제가 그쪽에 불편하게 한건 전혀 없습니다티비도 잘 안보고폰을 사용할때도 이어폰을 끼고 사용하기 때문에(낮에도 조용하라는 방송이 나오는 아파트입니다)
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원래 이사갈 생각도 하고 있는데바로 되는 문제도 아니고
옆집 할머니 한테 이걸 말을 해야 되는건지 (본적은 없지만 복도에서 엄마 빨리 나와 하고 딸이 소리지르는게 들립니다 )근데 말해봐야 안믿을거라고 증거를 잡으라는데현관에 cctv를 설치 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 받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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