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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에 대한 생각 궁금

ㅇㅇ |2022.04.20 11:07
조회 18,937 |추천 4
요즘 주변에 가슴확대 수술 하는 사람들이 유행처럼 점점 많아지고 있더라구요가슴수술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수술 한 사람은 완전 만족해 하고 옷 핏이 확 사는 것 보고 나도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자기 만족으로 하는 거지만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겨드랑이나 가슴 밑에 남는 흉터수술 후 부작용오랜 기간이 지난 후 보형물 교체남자들의 시선..?(미래의 남자친구나 남편이 싫어할까봐)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도 할 만한가 고민이에요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나요?
추천수4
반대수9
베플ㅇㅇ|2022.04.21 02:38
내 친구 보형물때문에 종양인지 혹인지 생겨서 제거수술 해야한다고 했음 의사도 가슴 보형물이랑 관련있다고 했다고 함 부작용이 적든 안적든 내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ㅠㅠ 난 주변에서 직접 봐서 그런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함
베플현실ㅋ|2022.04.21 01:43
1. 아무리 가슴성형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제시처럼 당당하게 돈주고 산 보형물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여자는 없다. 특히 좋아하는 남자에게. 2. 티가 안날수가없다. 배때지에 바가지 엎은거랑 임신한 배가 같냐? 3. 보형물은 유통기한이 있다. 평생 쓰는거 아니다. 4. 가슴보형물 가격이랑 같은 명품빽 샀으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자랑할꺼면서, 왜 가슴 보형물 돈주고산건 떳떳하지 못하게 쉬쉬하려그래? 진짜 자연산 같아서? 남편도 평생 모르게 할수있을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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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4.20 11:37
현재 가슴수술한지 3년정도 됐구요~ 저도 굳이 남의 시선에 보기 좋으라고 수술을? 이런 생각으로 20대를 보내다가 33살에 샤워하고 전신거울 보는데 참 뭔가 현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충동적으로 바로 예약하고 한달만에 수술했어요~ 지금 재료에 대한 아쉬움과 좀더 크게 할 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만족해요~ 남의 시선에 대한 만족으로 수술하려는 것보다 진짜 본인 만족이 가장 와닿고 큽니다~~ㅎㅎ 저는 겨드랑이로 했는데, 주름에 맞게 절개해서 흉도 없어요! 성형에 대한 생각은 다들 케바케라.. 일단 전 결혼 앞두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수술한거 알아도 가슴 너무 이쁘다고 좋아라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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