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까운 북한 평양 시내에는 우리처럼 축제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오히려 김정일 수령 추대 기념과 김정일 생모인 김정숙 생일 축하로 부산하다고 한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성탄절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정일의 행사와 김정숙의 생일을 대대적으로 우상화하는 것을 보면서 신만큼 특별한 인간인 것 같다.
김부자 체제의 강화로 주민들이 굶어 죽거나 억압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탈북을 결행하는 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걸 보니 세계에서 가장 어리석은 통치자임을 시인하는 것이다.
이제는 김정일도 체제 불만으로 해외로 탈북하는 사람들이 많고 군부 불만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통제 불능의 상태까지 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