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족사업은 이렇게 무서운건가요?
ㅇㅇ
|2022.04.23 17:07
조회 996 |추천 0
저희 집안은 되도않는 교육집안이에요.학벌이야 뭐 외대, 경희대, 인서울 4년제까지 나온데다회사도 대기업 아니면 공기업에서 스카우트받은 ... 뭐 그러면 뭐합니까 생각이 꽉 막혀있고융퉁머리가 없는데.. ㅋㅋ 제가 이렇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예부터 제가 이 가족 막내이자유독 학업 업무 장소가 딸린다는 이유로 괜한걸로 시비 붙이고 갈궈댔습니다.툭하면 니가 그러니까 그런 중소기업도 오래 못다니는거야 , 너같은 학업에 널 써준것도천만다행인줄알아 , 너는 자존심도없냐며 가스라이팅하는것도 모잘라 머리 비치기 손찌검성희롱을 일삼으며 저의 자존감을 깎아내렸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오빠가 학원을 차리겠대요. 지금 지가 일도해야하고 출장도 많은 업무를 하면서 돈에 눈이 멀어 학원을 하겠다네요.애초에 엄마도 선생님이셨던적도 있고 (학원임 ) 학교 아니고... 특히 지(오빠)가 알바하면서애들 몇몇을 지 스타일대로 가르쳐서 성적을 오른것으로 자신감을 가짐 + 돈 독 올라서지가 학원을 차려서 원장은 엄마한테 맡기고 그러자는거입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오빠가 학원을 ㅇ차리면서 지가 저녁은 어디서 먹고 올것이지 괜한 엄마랑 저한테 저녁에 샐러드 사달라 이거 빼달라 하면서 엄마를 원장 타이틀로 내놓고역으로 자신이 원장처럼 엄마를 부려먹었고 가만히 일다니고 있는 저에게 니가 다닌 회사 까짓것 중소기업이니 때려치고 내가 돈 많이 줄테니아님 니가 거기서 아침에 일찍 갔다가 뭐 어찌해서 저녁 늦게 오느니니가 오전에 니 여가 시간 줄테니 저녁 8시부터 아님 6시부터 10시까지 조교로 일해라등 막말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하더니(사실 궤양성 대장염이라 약을 달고 살며 이전에 눈밑꺼짐필러를 맞았는데 4개월만에 부작용이 보인건지 얼굴 ? 눈밑쪽에 멍이나 흉터가 올라오더니 몸이 붓고 움직이기 힘들어했습니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원장일을 하며 저도 도왔는데 진짜말만 그렇게 오전 여가를 준다하지 , 엄마 뒷바라지 집안일이며 직장에서부터학원일까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더구나 엄마는 이런 부작용으로 병원을 왔다갔다하면서 다리에 무슨 블랙홀처럼 상처가 나더니 다리를 못움직이는 상황까지 됬습니다.다리에 피가 철철나고 이제 목발을 집을 정도였는데요, 오빠란 사람은 자기 회사 어쩌고 학원일에만 치우치고 아빠란 인간은 사업망한뒤로흥청망청술마시면서 놀더니 이제와서 엄살인지 허리아프다며 병원 어쩌구저쩌구 진짜 솔직히 학원만 안차리면 여기까진 안오지 않았을까요?아님 우리가족 자체가 단합도 안되고 인성이 덜 되서 벌받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