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이쁘다고 생각 안해요
그런데 남자친구한테만큼은 진짜예뻐보이고싶어요..
근데 하루도 예쁘다는말 제대로 해준적없어요
언제는 제가 울면서까지 한번만 남자친구한테
그런말듣고싶다했는데
아무말도없는 남자친구..
그리고 그다음날
제셀카보더니 하는말
어제의 사진은 이쁘게 잘나왔네~
라고말하는데
저도참 속 넓게 넘어가면될것을
괜히 "어제의" 이 단어에 꽃혀서
아 나진짜 못났구나 싶네요 ㅠㅠ 더도말고 덜도말고
내남자친구한테 만 딱 들어보면 소원이없는데
저한테 애정이없는건 아니에요
집착도 잘하고
자기곁에서 한시라도 안떨어지게 하려고
아무데도 못나가게 하면서 아무도 못만나게 해요..
그래서 동거도 하는거구요ㅠㅠ
뭐가문제일까요? 그냥 제 욕심인 거겠죠 큐ㅠㅠㅠ
저도욕심인거아는데 ㅠㅠ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남자친구한테만 들어봤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어요
그냥 제가 너무 자존감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끄적여봤어요..
한없이 떨어지네요 ㅠㅠ..
저와같은경험이있으신분있나요..?
쓴소리도 달게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