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하면서 글씁니다
저희 엄마랑 비슷한거같아서요
엄마가 이름 모를 병에 걸려서 고생하다가 어떤 선생님을 만났어요
그 선생님이 엄마가 아픈 이유는 단군 때문이다며
단군한테 제사를 지내야된다고했고
그거 때문에 저희도 집을 살 뻔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집을 사기 전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악화되셨구요
아버지랑 저한테와서 계속 집을 사라고 했고
결국 어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마음이 약해져서 집을 사려고했는데
주변에 할머니랑 삼촌들 가족들이 그거 아니라고 엄청 말렸구요
제가 길게 말하자면 정말 끝도없는데...
저한테도 와서 집 안 사면 아빠까지 죽는다고했고
나중에 삼촌이 그 사람 고소한다고하고
별 일이 다 있었어요..
한국에 계속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 계속 휘둘린다고 친척이 외국에 있어서 나왔다가 지금 아빠랑 여기서 자리 잡고 살고있어요
그 사람들 말빨 장난아니예요
지금와서 생각하면 원래 엄마가 몸이 약했고 그냥 아팠던건데 그런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집을 사라 사업체를 바꿔라 그런식으로 조절했던 거같아요
그 결혼할 언니가 단군을 믿는다면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신당에 예배드리러갈꺼예요
그런걸로 확인해보시구요
혹시 더 궁금하신 거있으심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아무튼 언니 분 잘 지켜보세요.
계속 같이 하는 멘토같은 분이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