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tnEdJZVrqs영상은 30초 부터 봐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그냥 쏟아 붓고 던지고 갔어요 ㅋ..ㅋㅋ 하
저는 통신판매로 문구류 판매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저기 박스 안에 있는 물품들은 A4사이즈에 랩핑지라는 종이류와 도무송 스티커, 떡메모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원래 한진 택배가 2월 부턴가 제 물품들은 바로 배송을 안해주고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배송 시작 문자를 보냅니다.
5일 정도 보내고는 토요일. 계속 쌓아두고 토요일 날 한번에 배송을 해주더라구요? 뭐하자는 건지 그래도 별 말 안하고 힘드니까 그럴 수 있겠거니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 18일 부터 물건이 하나 둘 배송 터미널에 도착을 했는데 문자도 없고 움직일 생각을 아예 안 하시는 거예요.
그게 22일 까지 배송 터미널에 쌓여있었고 택배가 대략 7개 정도 쌓였습니다.
분실 인가 걱정이 되어서 22일 날 한진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었고 오후 5시 30분쯤에 연락을 해서 ㅠ 답장 받기엔 무리겠다 싶어 택배 기사 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어디 집인데 물건 배송이 하도 안 와서 걱정되어 연락드렸다고 배송 언제쯤 될까요? 라고 정중하게 물어봤습니다.
근데 택배 기사가 띠껍게 '물건 있으면 내일 배송해드릴게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저희 지역 한진 총무? 담당자?가 전화가 오더니 물건은 가지고 계시고 내일 배송을 해드린다 하더라 전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한진 기사가 짜증이 났는지 물건을 아주 저렇게 던지고 쏟아 붓고 갔더라구요?
작은 박스를 제외하면 무게 20kg과 10kg, 10kg씩 종이가 들어있는 제품들 이였습니다.
23일 날 배송을 해주셨고 저는 타지역에 있어서 상황을 몰랐습니다.
집에 아빠가 계셔서 쿵쿵 큰 소리가 나기에 나가보셨고 한진 기사가 저러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빠가 뭐라 한소리 하시니까 오히려 역으로 ㅅㅂ ㅅㅂ 거리면서 쌍욕을 하면서 덤벼들었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기분대로 저렇게 해놓고 가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파손 우려가 있었을 걸 알았을텐데도 당당하게 오히려 역으로 화를 냅니다.
그 기사가 손해 배상 청구를 모르지도 않았을텐데 얘가 문제가 안 되니까 저러고 갔나 싶어요
진짜 화가나고 울분 터집니다.
대체 어떻게 이 상황에 대해 대처를 해야하고 움직여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애초 배송 기사와 마주친적도 트러블이 있었던 적도 없습니다.
계속 무거운 물품들이 주로 도착을 하다보니 혼자서 그냥 계속 배송을 미뤘고
그러고는 저러고 가셨습니다..
제 잘못도 있는 걸까요 뭐가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