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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조언 좀 해줘

쓰니 |2022.04.26 14:09
조회 266 |추천 0

난 20살이고 상대는 23살이야 같은 수업 듣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그 뒤로 눈길이 가서 호감 두다가 내가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연락했거든 괜히 관심있어서 연락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꺼 같기도 하고 나중에 연락 끊기면 얼굴 붉힐 거 같아서 그냥 친하게만 지내고 싶다는 식으로 연락했단말이여 지나가면 종종 인사해도 되냐고.. 그래서 그 사람도 별 부담 없이 괜찮다고 말 편하게 하라는 식으로 연락이 시작돼서 한달 매일 연락하는 중인데 매일 연락이라고 해서 연락이 빠른 것도 아니야 그 사람은 2시간에 한번 1시간에 한번 보는 정도고 나는 10분 아니면 30분에 한번 보거든 난 원래 연락오면 바로바로 보는 스타일 인데 그 사람은 연락 텀이 기니까 나도 최대한 맞춰서 최대 30분으로 잡은 거거든 근데 이 사람이 원래 연락하는 걸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스타일이래 매일 하루가 똑같을텐데 굳이 그날 뭐하는지 하나하나 말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그냥 할 말 있을 때 하는 편이래 그래서 지금 이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으니까 그럴만 하다고 이해하는 중인데 어느날은 그 사람이 나한테 시험 끝나고 맥주 먹자고 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난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시험 끝난 날 담에 술 먹자 라고 얘기했는데 그 사람이 아 둘이?? 이러길래 그렇다 라고 했더니 둘이서 먹기는 좀 그래 이러는거야 갑자기 나한테 선그은 느낌이라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 그래도 뭐 어쩌겠어 그래서 알겠다고 담에 사람들이랑 같이 먹ㄱ자 이랬는데 알겠대 그래서 그냥 여기서 연락을 끊는 게 좋을까 하는 생각에 그래 할 말 없을 뽄한 말 하고 삭제햤고듬 근데 뒤에 나한테 뭐하냐고 연락이 온거야 그랴서 술먹고 있다고오빤 뭐하녀 했는데 사진 보내며뇨ㅓ 떡볶이 먹고 있다고 여기 맛있다고 막 하면서 냐가 연락하게끔 막 말을 하는거야 이렇게 진짜 매일 연락을 했어 텀은 길었지만.. 이게 뭘까.. 어장인건가? 그그냥 진짜 날 친구로 생각해서 후배로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 싶어 조언 부탁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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