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임니댱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졋어요 제가 술마시고 막말하고 술안마셔도 서운한거 생기면 말안하고 짜증만내고 남자친구가 지쳐햇어용...
주위에서 모두가 바른사람이라고
인정할 정도로 좋은사람이지만 만나면서 저도 많이 지쳣네요
운전할때 피곤한지 오래운전하면 말걸어도 대답도 안해주고..
그래서 운전 대신많이 해줫거든요ㅠㅠ.. 만난지 9개월정도 됫엇는데
그 외에 표현이 아예 없어요 초반부터 저는 그게 불만이엿는데 이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해야할까요.. 원래 사랑한단말도 잘못한대요 그래서 5번정도 들어본거 같아요 만나면서...ㅎㅎ 제가 사랑한다해도 밤응없어요ㅋㅋ 장문 톡 보내도(오늘 데이트 좋앗다던지..) 다른말만 해요 그리고 자기 일상이 중요한 사람. 자기전에 매일 전화통화하고 하지만 중간중간에 자기 쉬는 시간?이 너무 필요한사람이엿어요 쉬다가 오겟다고 말하고 가지만 그게 하루에 한시간씩 네번정도?
이해하죠 당연히 그치만 그게 너무 쌓이니 지쳐서 제 잘못으로 남친이 헤어지자햇지만 바로 알겟다고 햇네요
만나서도 항상 제가 눈치보고잇고.. 맨날 뭐하지?하는데 쫌 짠돌이라 뭐하자고도 못하겟도라구요(데이트통장쓰고잇던상황)
그치만 사람으로 봣을 때 너무 좋은사람이라 내가 그냥 안고갈 문젠데
너무 예민햇나 하고 자꾸 뒤돌아보게되네요
그냥 맞는사람만나는게 최고겟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