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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한테 구박주는 시누이

ㅎㅎ |2022.04.30 19:14
조회 3,501 |추천 10
남편이랑 아들이랑 시골집가서 시누이 한테 안들어도 될말을 하네요
시누이가 아들한테 올해 3학년인데 학원 어디다니냐고 물어봤나봅니다 수학하고 영어 다닌다고 하니 한숨을ㅠ

집에갈때쯤 아들이 교정기를 챙기니 교정도 하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 대뜸 에휴 돈덩어리 이러드래요

지금 너무 화가나고 남편한테 옆에서 뭐했냐고 했더니 가만히 있었나봐요
너무 열받아요 학원비 치과비용 보태달라고 안했고 시누자식들도 둘다 교정다시켰어요

꼴에 할건 다하네 이런 심보인지 아님 지동생 등꼴휠까봐 그러는건지 아님 그냥 우리가 싫은건지

이거말고도 진짜 저한테는 더한말도 했고 더한행동도 했지만 내 자식한테 그런소릴 함부로 했다는게 정말 화가 미치도록 납니다

누구붙잡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올립니다ㅠ


추가
제가 너무 참기만하고 남편만 잡았습니다
그때그때 받아친다고 했지만 내가 없을때 내자식한테까지 그런거면 가만히 있을일이 아니지요
가족끼리 얼굴 붉히기 싫고 결혼이란 현실이 며느리라는 입장이 그러면 안될것같은 내 썩은 생각이 지금 현실의 대가라는걸...알았습니다
아니다 싶은건 따지고 싸우고 지키렵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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