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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시댁에서 총 7식구가 살아요.미쳐버릴거 같아요.

쓰니 |2022.04.30 22:36
조회 78,949 |추천 12
길게쓰면 사심가득 시댁욕할거 같아 팩트만 쓸게요.
결혼전 남편이 딴건 모르겠고 자기 부모와 같이 사는게 소원이다고 했고 대답을 안했어요.
그러던차 시부는 결혼하면 분가하라 했고.
시모와 남편은 난색중 그런 난색이 없을..정도 .
시모가 3년은 정붙이고 살다가 나가야지 해서 거기에 오케이하고 사는데 3년뒤 분가가 안됨요.
남편은 분가하려면 이혼한다.시모도 아들이 나가기 싫다는데 매몰차게 분가 못시키겠다.
이런식으로 결혼 3년차부터 약 2년간 싸우고 그러다 지쳐서 견뎌온게 벌써12년차 이네요.
시부모.시누.남편.저.아이둘 해서 총 7명이 삽니다.
미치겠어요.
툭하면 나가고싶으면 애들 놔두고 너나 나가라고 ^^
전 일하고 있고 시모가 살림하십니다.
생활비는 남편이 저와 상의없이 얼마 드리는지 정확히도 모르고요. 시모살림 너무 지저분해서 제 휴무날 다시 청소합니다만..
본인들도 며느리불편할텐데 자식.손주들사랑으로 그 불편함을 이겨내고 계시네요ㅎㅎ
저 어쩌죠? 본인들에게 융화되지 못하는 제가 매번 이상한사람 취급당해요!
추천수12
반대수405
베플ㅇㅇ|2022.04.30 23:37
?? 쟤네가 답을 알려줬네요. 너만 나가라고.
베플ㅇㅇ|2022.04.30 22:44
알고 결혼했으면 할 말 없지.... 대체 알고 왜 결혼하는 거지? 그렇게 미치게 좋았나?
베플ㅇㅇ|2022.04.30 22:40
지팔지꼰이죠 뭐ㅡㅡ 내아는 집구석도 강제합가로 1년후에나가는걸로 약속했는데 1년지나니 시어매 말바꿈.여자 똑똑해서 이혼하고 나가서 지금 재혼해서 딸 낳고 독립적인 가정에서 잘삼. 님이 팔자꼬은걸 뭐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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