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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을 잘하는 저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2022.05.01 13:48
조회 4,265 |추천 10
+ 넋두리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나도 괜찮다!! 라고 생각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조금씩 고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추천해주신 책 읽어보려고요^^

//



저는 회피형인간 이에요

상대방의 마음에 안드는점이 생기면
회피하다 결국 손절 하더라고요

불편한 관계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안만나자
혼자가 편하다

쭉 그렇게 해오다 보니
사람들과 또 어느새 손절하고 있더라고요


이게 또 저를 괴롭게 하고
사람만나는게 두렵고

정말 찐친이다 할만한 사람은 없고요
찐친은 가족뿐이다 생각해요

같은말인데 뭐든지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깊게 담아두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정도여서
다가오는 사람이 무섭고 불편하고
대인기피증 같기도 하고요

나는 왜이럴까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고쳐질수는 없을까 생각해요

아이도 있는 엄마인데
조금씩 고치고 싶어요


// 제가 생각할땐
아버지 영향도 있는것 같고
(화나시면 물건 던지고, 부부싸움하시다 엄마를 다치게 한 점) 제가 중학교때 왕따 당한 경험도 있고, 스스로 내향적이고 예민한 성격인걸 잘 알아요.


저도 안피하고 손절안하고 오래 관계 유지하고 싶은데,
사람들의 (아무 의미없이 한) 어떤 말들이
제게 비수처럼 꽂혀 힘든 날이 많아요

저도 유하고 마음이 편하게 지내고 싶은데
잘안되네요 ㅠ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ㅇㅇ|2022.05.01 18:59
난 최근에 19년된 고등학교 친구도 손절 쳤는데 그게 왜?;; 인생은 어차피 혼자임. 누구한테 의지 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랑 마음 맞출 필요도 없음. 난 딱 3번까지 기회주고 갱생불가 하겠다 정하면 그 뒤론 여자저차 말도 안하고 손절침. 극단적이게 보일 순 있는데 내 마음 편하면 그만임. 뭐 부모님 장례식에 부를려고 인간관계 이어간다는 사람들 있는데, 그냥 부모님 살아계실때 내가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해드리면 되는거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나서 내 인맥 보여줘서 뭐할거임; 인생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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