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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관함식 종료…美항모 레이건호 포함 15∼16일 이한

바다새 |2022.05.03 19:37
조회 68 |추천 0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께서는 오는 2022년5월10일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 등 사절단을 이끌고 참석하셔서 한일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2. 05.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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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또 다른 그 무엇 (3)
작성 : 최대우 (2018. 10. 01)

일본 해군이 진군기인 욱일승천기를 게양하고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군기는 군부대가 전투에 나갈 때 진군기로 사용하는 것인데, 그러한 진군기인 욱일승천기를 게양하고 국제관함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너무 거시기 하지요. 혹시, 이즈모급 경항공모함이 참가한다면 고려해보겠지만,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목 : 또 다른 그 무엇 (2)
작성 : 최대우 (2018. 09. 30)

  기초과학, 응용과학분야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유일한 분야는 아이러니하게도 군사무기였습니다.  참으로 황당하지요?  시야를 좁게 해서 코앞만 보게 된다면 당연히 황당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군사무기분야 중에서는 공군이 사용하는 장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바로 코 앞만 보고 판단해 보면 군사무기분야가 비용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한발짝 더 앞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목 : 욱일승천기
작성 : 최대우 (2018. 09. 30)

일본 해군이 욱일승천기를 게양하고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석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과거의 전쟁은 우리에게 교훈을 남긴다는 것 이외에는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잊으면 안됩니다.

  제주 국제관함식은 해군에 국한해서 진행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게 일본국기를 게양하고 참석하셔야 합니다.
(참고: '2018 제주 국제관함식'은 2018. 10. 11 ~ 14. 제주도 해군기지에서 거행됨)



제목 :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
작성 : 최대우 (2018. 03. 28)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해군/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 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job)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의 육군/해군/공군 과 독일 육군의 지휘자(분대장, 소대장)와 지휘관(중대장이상 부대장)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교범에도 나와있지 않는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 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 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일반기업체에서도 적극 도입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해병대 전쟁사에서 선배 해병들의 증언을 보면 임무완수는 간단하게 적었고 부대복귀과정은 매우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해병대는 분명히 특수부대가 아닌 정규군이지만 특수전형태의 전투방식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생존 후 복귀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임수완수라는 성과보다는 생존 후 어떻게 부대에 복귀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다루었던 해병대는 지금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역사를 근거로 해서 분석했을 때 해병대가 타군 과 다른 점은 '꼰아박어'가 없고, '목봉체조'가 없습니다. 해군/해병대의 목봉체조는 IBS훈련 또는 다른 유사한 훈련 과 중복(重複)되기 때문에 불필요하며, 꼰아박어는 이순신 장군이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던 일 처리 방식인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 과 배치(背馳)되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해병대는 기후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취급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동절기(12월~2월)에는 특수수색대의 스키훈련을 제외하고는 야외(野外)에서 실시하는 전술/상륙/기동훈련을 하지 않는 것이 해병대(海兵隊, Marine Corps)의 전통(傳統, tradition)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내무반에서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영내외(營內外)에서는 동절기에도 훈련이 있습니다.



[펀글] 제주 국제관함식 종료…美항모 레이건호 포함 15∼16일 이한 - 연합뉴스 (2018. 10. 14)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해군은 제주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이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관함식에 12개국 장병 1만여명과 46개국의 대표단이 참가해 바다를 통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한편 화합과 상생을 도모했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비롯해 외국 함정 19척은 15~16일 한국을 떠난다.

그동안 미 항모가 우리나라에 오면 공동훈련을 했으나 이번에는 한미 해상훈련은 진행되지 않는다. 다만, 인도와 캐나다 해군은 우리 해군과 공동훈련을 한 뒤 귀환할 예정이다.

이번 관함식은 2016년 2월 완공된 제주 해군기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크루즈 부두에 항공모함을 비롯해 12개국 19척의 함정이 동시에 처음 계류하는 기록을 남겼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민군복합항이 국가 및 국제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관함식 기간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17개국의 참모총장급 대표단과 양자대담을 했다. 해군본부 고위 장성들도 42개국 대표단과 고위급 양자대담을 하고, 해양에서의 협력방안과 다양한 군사·외교적 현안 등을 논의했다.

심 총장은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관함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제주도민과 강정마을 주민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군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화합과 상생의 길을 찾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귀근 threek@yna.co.kr


(사진 설명) 로널드 레이건호 제주기지 계류(서귀포=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2018 제주 국제관함식'이 진행된 서귀포시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입항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의 모습. 레이건호는 11일 국제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한 뒤 12일 오전 입항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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