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감이 있는 41살 남자가 있습니다
얼굴도 잘 생기고 키도 크고 성격도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30대 초중반으로 보일 정도로 동안이고
대기업에 다녀 연봉이 1억이 넘습니다
본인 말로는 결혼은 언젠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주변 지인들이 의사며 사업가며 교사며 모델이며 소개팅을 시켜주는데 잘 되지 않더라고요
외모도 잘 생기고 키도 크고 동안이고 돈도 잘 버는데
41살 까지 결혼 안 하고 있는
이 남자의 심리나 이유가 뭘까요…?
제가 이 남자였다면 벌써 나이어리거나 예쁜 여자와 결혼했을것 같은데요…
눈이 너무 높은건지 아니면 결혼 생각이 없는 건지 전 연애에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궁굼합니다…